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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9.27. 묵상과 기도 ~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예레 17,9-10 
사람의 마음은 천길 물 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나 주님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누구나 그 행실을 따라 그 소행대로 갚아 주리라.  
 
 응송 
○ 주여, 내 모르는 잘못에서 나를 깨끗이 해주시고,
◎ 교만에서 이 종을 지켜 주소서.  

<청원기도>
거룩한 목자들 안에서 당신의 자비와 사랑을 보여 주신 그리스도여,
― 그들을 통하여 끊임없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주여, 당신의 백성을 길러 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9,43ㄴ-45
그때에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영적 독서> 개구리의 기도, 앤소니 드 멜로
자아를 노출시키는 데는 아첨이나 비난 한 마디로 족하다.

사진: 이태리 바노레죠(성 보나벤뚜라 고향) 
Photo: Italy Bagnoregio(St. Bonaventure)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예레 17,9-10
사람의 마음은 천길 물 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나 주님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누구나 그 행실을 따라 그 소행대로 갚아 주리라.

...

응송
○ 주여, 내 모르는 잘못에서 나를 깨끗이 해주시고,
◎ 교만에서 이 종을 지켜 주소서.

<청원기도>
거룩한 목자들 안에서 당신의 자비와 사랑을 보여 주신 그리스도여,
― 그들을 통하여 끊임없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주여, 당신의 백성을 길러 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9,43ㄴ-45
그때에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영적 독서> 개구리의 기도, 앤소니 드 멜로
자아를 노출시키는 데는 아첨이나 비난 한 마디로 족하다.

사진: 이태리 바노레죠(성 보나벤뚜라 고향)
Photo: Italy Bagnoregio(St. Bona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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