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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10.12. 묵상과 기도 ~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1고린 6,19-20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값을 치르고 여러분의 몸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몸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오.  
 
 응송 
○ 주 계시는 곳 그리워 내 영혼 애태우다 지치나이다.
◎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청원기도>
자비의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시려 하신 천주여,
― 우리로 하여금 생명의 길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 주여, 당신께 찬미 드리며 의탁하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22,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하느님의 권위는 자비와 용서를 통해 드러납니다. 하느님의 권위는 세상을 창조할 만큼 크고 위대합니다. 그 권위는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사진: 이태리 바노레죠(성 보나벤뚜라 고향) 
Photo: Italy Bagnoregio(St. Bonaventure)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1고린 6,19-20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값을 치르고 여러분의 몸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몸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오.

응송
○ 주 계시는 곳 그리워 내 영혼 애태우다 지치나이다.
◎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청원기도>
자비의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시려 하신 천주여,
― 우리로 하여금 생명의 길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 주여, 당신께 찬미 드리며 의탁하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22,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하느님의 권위는 자비와 용서를 통해 드러납니다. 하느님의 권위는 세상을 창조할 만큼 크고 위대합니다. 그 권위는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사진: 이태리 바노레죠(성 보나벤뚜라 고향)
Photo: Italy Bagnoregio(St. Bonaven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