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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 12.01. 대림1주간 월요일 묵상과 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이사 2,3 
“자, 올라가자, 주님의 산으로, 야곱의 하느님께서 계신 전으로! 사는 길을 그에게 배우고 그 길을 따라가자. 법은 시온에서 나오고, 주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느니.”  
 
  응송 
◎ 예루살렘아, 네 위에 * 천주께서 떠오르시는도다.
○ 그의 영광을 너는 보리라.

<청원기도> 
 우리에게 완전한 온순을 가르치시어,
― 모든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게 하소서.
◎ 주 예수여, 오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8,8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존경과 감사는 덕망 있는 태도로,올바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태도입니다. 
존경이 부족하면 사랑도 부족해지고 이기적으로 바뀝니다.
감사는 마음이 겸손하다는 것이고,
우리의 선이 우리가 받은 은사임을 아는 것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이사 2,3
“자, 올라가자, 주님의 산으로, 야곱의 하느님께서 계신 전으로! 사는 길을 그에게 배우고 그 길을 따라가자. 법은 시온에서 나오고, 주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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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송
◎ 예루살렘아, 네 위에 * 천주께서 떠오르시는도다.
○ 그의 영광을 너는 보리라.

<청원기도>
우리에게 완전한 온순을 가르치시어,
― 모든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게 하소서.
◎ 주 예수여, 오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8,8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존경과 감사는 덕망 있는 태도로,올바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태도입니다.
존경이 부족하면 사랑도 부족해지고 이기적으로 바뀝니다.
감사는 마음이 겸손하다는 것이고,
우리의 선이 우리가 받은 은사임을 아는 것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