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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 11.30. 대림 1주일 묵상과 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찬미가
더러운 죄악으로 상처입고서
기진한 우리정신 깨어나거라
해로운 모든죄악 없애주려고
하늘에 아침샛별 빛을발하네

우리죄 은총으로 사해주시려
어린양 하늘에서 파견되시니
모두들 받은용서 감사드리며
눈물로 고마우심 노래부르세

찬란한 빛두르고 다시오실제
온세상 두려움에 떨고있어도
지은죄 많다하여 책벌마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용서하소서

<청원기도>
주여, 우리의 영혼과 정신과 육신을 거룩하게 하시어,
― 당신의 아드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를 흠 없이 살게 하소서.
◎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마르 13,33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각 가정에서 가장 먼저 노인들을 존경하고 그들에게감사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윗사람과 노인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그들에게 감사히는 마음으로 배우고 그들의 고독과 나약함에 가끼이 하라고 하십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카르체리 은둔소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찬미가
더러운 죄악으로 상처입고서
기진한 우리정신 깨어나거라...

해로운 모든죄악 없애주려고
하늘에 아침샛별 빛을발하네

우리죄 은총으로 사해주시려
어린양 하늘에서 파견되시니
모두들 받은용서 감사드리며
눈물로 고마우심 노래부르세

찬란한 빛두르고 다시오실제
온세상 두려움에 떨고있어도
지은죄 많다하여 책벌마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용서하소서

<청원기도>
주여, 우리의 영혼과 정신과 육신을 거룩하게 하시어,
― 당신의 아드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를 흠 없이 살게 하소서.
◎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마르 13,33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각 가정에서 가장 먼저 노인들을 존경하고 그들에게감사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윗사람과 노인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그들에게 감사히는 마음으로 배우고 그들의 고독과 나약함에 가끼이 하라고 하십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카르체리 은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