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8일 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이사 43,1
이제 주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의 말씀이시다. 이스라엘아, 너를 빚어 만드신 주님의 말씀이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건져주지 않았느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응송
◎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 나를 동여 주셨도다.
○ 내 길을 고르게 닦아주셨도다.
<청원기도>
당신 모친을 영혼과 육신으로 당신과 함께 승천하게 하신 만왕의 왕이시여,
― 우리도 항상 천상 것을 생각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복음을 따른다고 하면서 하느님 백성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자기 목자에게 반대히는 사람들은 복음 밖에서 복음을 해석합니다.
바리사이들처럼, 복음을 선포히는 예수님께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https://fbcdn-sphotos-b-a.akamaihd.net/hphotos-ak-xap1/v/t1.0-9/p235x350/10846284_813113795393803_5154186596622982000_n.jpg?oh=9ba062fc232709d7b063618baa03d0ce&oe=551AA178&__gda__=1426707494_b3f92ee91fcf999733cb61bc40fd50ce)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이사 43,1
이제 주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의 말씀이시다.
이스라엘아,
너를 빚어 만드신 주님의 말씀이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건져주지 않았느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응송
◎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 나를 동여 주셨도다.
○ 내 길을 고르게 닦아주셨도다.
<청원기도>
당신 모친을
영혼과 육신으로
당신과 함께
승천하게 하신 만왕의 왕이시여,
― 우리도
항상 천상 것을
생각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복음을 따른다고 하면서
하느님 백성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자기 목자에게
반대히는 사람들은
복음 밖에서
복음을 해석합니다.
바리사이들처럼,
복음을 선포히는
예수님께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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