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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신부님들의 강론

~ 정신 건강 상태의 가장 높은 단계 " 영적 깨달음" / 김홍언 신부님 ~

 

 

 

 

 

정신건강 상태의 가장 높은 단계는

‘영적 깨달음’이다.

 

이 단계는

완전이란 존재하지 않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끊임없이 진행되는 단계이다.

 

영적 깨달음이란

우리 안에 있는 영적 현실에 대해

점점 더 깊이 깨닫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 깨달음의 단계에 있는 사람은

영혼의 진정한 현실과

영혼의 젊음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내 영혼의 리필」에서

 

 

 

♣ 영적 깨달은

매일 조금씩이나마 현실의 ‘삶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 깨달음이

성숙한 신앙으로 연결되어

삶 자리에서

행동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영혼이 생기를 얻어서

풍성한 생명으로 거듭나고

영혼의 젊음을 유지합니다.


 


- 김홍언 신부의 영성의 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