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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교리의 종합(영상교리포함)

~ 심심 행사로써 " 성모의 밤 " ~






    심심행사로써의 "성모의 밤"

      "성모의 밤"은 5월의에 하느님 백성이 함께모여 성모님의 삶을 그리고 그분께 전구를 청하는 신심행사이다 신심(信心)이라는 글자가 의미하는 그대로 "믿는 마음"이다 그리스도교회에서의 신심은 하느님이나 하느님과 관련된 인물이나 사물(事物)에 마음을 둠으로써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며 찬미와 찬양을 드리는 인간의 경건한 마음과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 자세를 뜻한다

      그러므오 우리가 신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때 우선 머리로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지 일차적으로 알아두어야 하고 그 다음으로 그것을 실제 내 삶 즉 일상의 생활과 연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즉 올바른 신심의 척도는 신심을 가진 사람의 일상생활이 어떠한지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신심을 바르게 배양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들이 필요한대 그러한 것들로써 생각할 수 있는것이 바로 성체성사를 비롯한 칠성사가 있겠고 그다음으로 성경. 전례. 기도. 그리고 여러 가지 형태의 신심 행위 등을 들 수 있겠다

      이렇게 신앙인 으로써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한 신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러한 의미에서 성모신심은 성모님의 신심을 본받음으로써 우리를 하느님 대전에 올바르게 봉헌하는 대에 매우 유익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신심 행사로서 성모님의 밤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특별한 신심을 드리기 위하여 봉헌한" 달인 성모성월에 이루어 지는 것으로 서 성모성월의 의미 안에서 그 행사의 의미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