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너희를 박해하고 저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따라서 자기 원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가 당하는
해를 마음 아파하지 않고, 오히려 그 형제의 영혼에 자리를
잡게된 죄를 보고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가슴 태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행동으로써 그에게 사랑을 보여 줄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권고 9
'프란치스코성인의 꿈과희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란치스코의 길 / 머레이 보도 - 가난 ~ (0) | 2015.12.15 |
---|---|
~ 기도 중인 성 프란치스코 ~ (0) | 2015.11.10 |
~ 프란치스코 사분미께서 보호자 형제들에게 보내신 편지 중에서,,, ~ (0) | 2015.10.14 |
~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문 ~ (0) | 2015.10.05 |
~ 성 다미아노 십자가 앞에서 드리는 기도 / 성 프란치스코 ~ (0) | 2015.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