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한국 가톨릭 교회에서 주님을 지층 할때 사용하는 용어 이고 하나님은 개신와 거기에서 갈라진 종파들이 주님을 지층하는 용어 입니다 하느님은 천주교가 들어 오기 이전에도 조물주를 가르키는대 사용되였던 말임니다
그러나 개신교가 후에 들어 오면서 이미 하느님이란 용어를 사용하는것을 알개 되였고 하느님은 많은 신중의 하나라고 여기게 되어 오직 하나뿐인 주님이란 뜻으로 하나+님이라는 이름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였습니다
구약선경에 사용하였던 하느님이란 뜻의 야훼나 에로힘은 새로만든 말이 아니라 이스라엘 배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오기전 부터 그지역 사람들이 사용하던 신의 이른이였습니다
따라서 그리스어로 테오스 (THEOS) 라틴어로 (DEUS) 혹은 영어의(GOD)등은 모두 하느님을 의미할때 말을 따로 만들지 않고 그 지역에서 믿어오던 신의 이름을 그대로 붙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들어 오기 이전에도 이미 하느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셨음을 인정하는 신앙의 바탕이 되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우리 조상이 믿어 오던 조물주를 의미하는 말로 가도릭 교회가 조선땅에 들어오기 이전에도 하느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활동하고 계셨음을 인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느님은 교회 보다 크십니다 따라서 사람이 만든 말보다는 한국 가톨릭 교회 이전 부터 사용 되였고 지금도 무리 없이 사용할수 있으며 다른 믿지 않는 이들에계도 부담스럽지 않는 하느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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