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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및 세계교회현황

[스크랩] 성이시돌 목장과 십자가의 길

 

성이시돌 목장과 십자가의 길

 

 

얼마만큼 무거우셨으면...

 

 

 

자! 어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날 것이냐?

 

 

 

 

 

 

 

 

수호천사님,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저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소서!

 

 

 

성이시돌 성당 전경

 

 

 

성당 지붕과 연결된 광장

 

 

 

 

베드로야 이제 그만 칼을 거두어라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한다.

 

 

 

 

제1처 예수님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유다야! 차라리 네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절망 그리고 그 끝은......

 

 

 

죽음아! 너의 독침은 어디에 있느냐?

 

 

 

주님, 낮은 데로 임하셨군요.

주님, 저를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몬이 십자가를 대신 지다.

매일 매일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어여쁜 베로니카

용감한 베로니카

 

 

 

아버지 아직도 아닌가요?

얼마나 더 이 치욕과 고통에 무너져야 하나요, 아버지!

 

 

 

단말마,

 

 

 

 

 

 

 

산스크리트 마르만(marman)의 발음을 그대로 옮겨 쓴 것으로,

말마는 관절이나 육체의 치명적 부분, 즉 급소를 의미한다.

이 말마를 자르면 죽음에 이른다고 하며, 말마를 얻어맞으면 발광(發狂)한다고도 한다.

또 이 부분이 물건에 부딪치면 심하게 아파서 목숨이 끊긴다.

사람이 죽을 때는 수(水)·풍(風)·화(火) 삼대(三大) 중에서 한 종류가 유달리 많아지고,

그것이 말마와 부딪쳐 목숨이 끊어진다는 것이다.

인간이 죽기 바로 직전 빈사 상태에서 괴로워하는 것을 ‘단말마의 고통’이라고 한다. 

단말마 [death agony, 斷末魔] (두산백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묵주의 기도를 할 수 있는 호수

 

 

 

 

 

 

 

하늘아, 구름아 네 주님을 찬미하여라!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당신 종이 여기 있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출처 : 하늘바다
글쓴이 : 하늘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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