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나는 매일 아침
왜 눈을 뜨는
것일까?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꿈속에 있는 것과
같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은
없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오늘이다.
얼마나 멋진 날인가!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충만한 아침을 맞는 사람은
신의 축복을
호흡한다.
매일이 새롭다.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삶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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