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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

~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 안셀름 그륀 신부님 ~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나는 매일 아침

왜 눈을 뜨는 것일까?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꿈속에 있는 것과 같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은 없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오늘이다.
얼마나 멋진 날인가!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충만한 아침을 맞는 사람은

의 축복을 호흡한다.
매일이 새롭다.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삶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