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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 사랑은 / 마더 데레사 ~


서로 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 미소 지으면서 만납시다.
미소는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기쁨은
사람들의 영혼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랑의 그물입니다.

사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랑은 제철에 나는 과일과 같으며
사람이 손 닿는 곳에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램프의 불빛을 계속 타오르게 하려면,
우리는 램프에 

기름을 계속 넣어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듣길 원한다면,

지속적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야 합니다. 


-성녀 마더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