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처분에
따를 것,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느님이 바라시는 만큼
저에게 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 어둠이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된다면,
아니, 누구에게
그 무엇도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는 들판에 핀
하느님의 꽃이 되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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