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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 하느님의 꽃 / 마더데레사 **


하느님의 처분에 
따를 것,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느님이 바라시는 만큼
저에게 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 어둠이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된다면,
아니, 누구에게
 그 무엇도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는 들판에 핀 

하느님의 꽃이 되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