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는
어느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시련이
얼마나 깊어질지 알지 못하며
그것이 저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가져다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습니다.
다른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듯이
문제도 하느님께 맡깁니다.
저는 온화하고
겸손한 예수성심을 따라
성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마더 데레사는
수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여러분이
그저 훌륭한 수녀가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하느님께
온전히 헌신하고 싶습니다.
성인이 되기로 결단하는 것은
하느님이 아닌
나의 모든 부분을 파괴한다는
뜻입니다."
-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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