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변함없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때때로 우리는 고통을 못견디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 겪는 진통과도 같다.
하지만
여인은 결국 고통을 이겨낸다.
왜냐하면 자신이 아이를 낳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고통은 하느님께서 친히
어떤 사람에게 활동하시어
그 영혼 안에서
당신 자신이 태어나시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안셀름 그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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