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방문하는 것을 잊지 맙시다.
우리가 그분을 사랑한다고 말합시다.
그분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것들을 청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형제 대 형제로,
친구 대 친구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종종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를 이해하십니다.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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