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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관련글과그림

~ 성모님을 따라가면서 ~



수 그리스도를 본받으십시오.



그분은 하느님이신데도

인간과 같은 모습을 취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약함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가기 쉬운 길인 성모님을 따라가면서

그리스도를 본받읍시다.



그분 모성이 우리를 구하고

 당겨줍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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