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내리시는 모든
축복과 은총의 샘이신 지극히 귀하신
성심의 상처여,
당신께 경배를 드립니다.
성심 안에서 죄인들은 죄의 용서를 받고
순교자는 용기를 얻으며
동정자는 정결의 덕을 얻고
수도자는 완덕에 이르는 열성을 얻으며
가정은 일치와 평화를 얻습니다.
- 성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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