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례에 참여하는 제가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대로
밀떡과 포도주가 미사 안에서
참으로 주님의 몸과 피가 거룩하게 변화됨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게 하소서.
성체가 바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몸과 피임을
신앙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언제나 성찬례의 식탁으로
저를 인도하시어 제 영혼이 천사의 빵에
맛들이게 하소서 아멘.
- <성모님께 배우는 성체께 대한 사랑의 9일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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