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순간순간 보물을 쌓으면
언젠가 영원한 나라에서
쉴 날이 올 것입니다.
세상이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면,
우리에게 세상은
하늘나라로 가는 다리입니다.
선택된 사람들 가운데 있느냐는
우리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올바른 사람들은
세상 끝 날에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인간은 하늘나라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하늘나라로 가는
다리를 부숴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 수난을 통해 또다른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성모님이 두 손으로 사다리를 붙잡고
우리에게 오라고 하십니다.
- 성 요한 비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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