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리아여!
예수님은 평범한 인간으로 당신
태중을 빌어 태어나셨습니다.
이 복된 왕,
지극히 풍요로우신 왕께서도
당신 앞에서만은 가난한 이 되셨고
스스로를 낮추셨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시고 무한하신 분이
작은 이 되셨고
천사들보다 못한 신분이 되셨습니다.
마침내 참 하느님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분이 인간으로
탄생하셨습니다.
- 성 베르나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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