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은 성녀 비르지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무리 중한 죄를 지은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 사람이 범한 죄가 아니라
그의 현재의 의향을 본다.
나는 '죄인들의 모후'이다.
그래서 나는 죄로 인한 그 상처를
기쁘게 치유시키려 노력하는 것이다."
아! 모든 죄인이 사랑 깊은 성모님을
의지하고 성모님께 간절히 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느님의 용서를
받을 수가 있을 것이다.
- <마리아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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