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타의 제대는
우리 성당의 제대와 다름이 없다.
성당 안의 제대 또한
골고타처럼 하나의 산이고
그 위에
십자가가 세워져 있으며,
하느님과 인간들
사이의 화해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
계신다.
- 교황 비오 1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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