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우리 육신과 지구의 생명인 것처럼,
참으로 성체는 영혼의 생명이며
인간 사회의 생명입니다. (중략)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을 비추시고,
성체를 통하여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생명의 성사를 이루십니다.
그리하여 가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게 하십니다.
참으로 복되고도 복된 신자는
숨겨진 이 보물을 발견하여,
생명의 샘에서 목마름을 풀고, 자주
이 생명의 빵을 먹습니다.
- 성 베드로 율리아노 예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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