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은 참으로 자유롭게 된다.
그는 사람들의 주장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는 전체를 바라보고, 본질적인 것을
식별한다. 그는 지극히 단순해지고,
온전한 존재가 된다.
순수한 상태에 도달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 것에 더 이상 사로잡히지 않는다.
소유, 명성, 환영 등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는 과거의 상처에서 자꾸만
맴도는 일을 벗어난다.
그는 진리와 자유 안에 있다.
- <백 배의 열매를 맺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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