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주일에 일하지 않도록 언제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으면
토요일에 마저 하도록 하십시오.
그래도 할 일이 남았다면
월요일에 하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토요일까지 일하는 동안
불쌍한 우리 영혼은 버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한 주간을 보내며
잘못한 점을 돌아보고 그 잘못을 고치는
휴식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한 주간을 보내고도
주일에 하느님께 기도하고
감사할 시간을 갖지 않고 일을 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 <성 요한 비안네의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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