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관련 내용 (470) 썸네일형 리스트형 *** 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 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하느님이신 말씀은 성부와의 통교에 의해서만 말함으로써, 그분의 인간성을 드러내주는 이 말씀은 그분의 종이요 그분이 창조한 대변자로서 그분께 속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인간 본성 안에서서, 당신의 성스러운 인간성 안에서 인간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는 모.. ~ 자신의 존재를 희생 제물과 번제물로 바칠것 ~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우리의 존재이고, 칭송과 애정을 받으며, 인간 관계의 중심이 되는 우리의 천부적인 결정체인 바로 그 자아를 하느님께 드림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인격도 그분께 봉헌 해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서약한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하느님께 우리 자신.. *** 고해에 대해 *** 고해에 대해 고해란 사악한 세상의 폭풍 한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지막 피난처입니다. 이처럼 고해의 중요성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물론 충분한 회개의 표지를 제시할 수 있는 완전한 회심의 행위가 .. *** 성령에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 ***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 우리 주님께서는 하느님 안에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지향하고 주님께서 하신 것과 똑같이 해야 할 것입니다. 그때에 여러분들은 주님의 성령의 이.. *** 묵상 기도는 우정의 나눔 ***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 > 우리가 사랑하는 벗과 만나 대화를 하고 우정을 나누듯, 비록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도 안에서 만나는 것이 묵상기도입니다. 우리 안에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비록 신앙으로 믿고 바라뵙는 것이지만 이 만남은 구체적이고 현.. *** 굴욕은 하느님 사랑에 대한 시험 *** 굴욕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시험 언제나 당신 자신을 바치고 이를 행함으로써 자신을 굴종시키는 우리 주님의 처지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을 겸손이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이 시간부터 초라한 모든 것은 여러분들 안에 계시는 우리 주님의 삶이요, 여러분들을 비참하게 하는 모든 것들은 단.. *** 주님을 위한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 *** 주님을 위한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 우리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사랑을 새롭게 하심으로써 여러분들 안에 내재된 사랑을 증폭시켜 여러분들이 지닌 선한 습성들을 증가시키시고, 여러분들과의 영적 통교를 강화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당신과의 동반자 관계와 상호 작용의 효능을 높여주실 .. ***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겨 드림, 소화 데레사 성녀는, 하느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은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느님의 무릎에 기대어 잠이 드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서전 참조) 또 하느님께서 가장 안타가워하시는 것은 당신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시지만 우리가 교만해서 받을 ..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