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35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예쁜 이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스크랩] ⊙**아줌마의 넋두리~!! 아줌마의 넋두리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돈을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적이 있나?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적이 있나? 그도저도 아니면 밤에 힘이나 팍팍! 써써 심장마비로 응급실 실려가게 해줘본 적 있나? 집.. [스크랩] 생일축하 케익~축하노래~~ HAPPY BIRTHDAY TO YOU 병원에서 실밥을 풀다? 오늘은 병원에서 일찍 도착해서 19일날 수술한 팔의 겉에 있는 실밥을 풀었다,그런데 풀어도 마음이 무겁다,아직도 2~3주정도는 조심하면서 생활하라고 한다,그런지 오늘은 온통 팔에만 신경을 쓰게 되어서 일하는데 조금은 힘들고 다시는 이런 고통이 나에게 일어나지 말고, 기쁘고 즐거운 일이 일어.. 성서 읽기가 시작되다? 9월 순교자 성월을맞아서, 다시 성서 읽기가 시작되었다? 신자의 으뜸의무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하느님의 말씀을 잘알고 있으며,나아가서 이웃에게 하느님의 기쁜소식(=복음말씀)을 전하는데 있다. [스크랩] 비내리는영동교-주현미...하모니카연주 비내리는영동교-주현미...하모니카연주 움직이는 무료베너광고 카페대문이나,배경음악등도 만들어 드립니다. 정보는 서로 나누고 공유할 때 그 빛을 발합니다. 현대사회는 아는것 만큼 누리고 사는 세상입니다~!! 1. 좋은 음악과 글, 2. 다양한 정보와 자료 3. 그리고 무삭제 완전 무료 성인동영상,야사~.. 레지오마리애 주회합일 오늘은 레지오 마리애 주회합일이다,그리고 월말 보고서도 주회를끝난후 꾸리아에 보내줘야 한다,그러므로 월말은 항상 바쁘다,그러면서 주님의 길을 가는것을 배우며 한발자국씩나아가는 것이다. 병원에서 퇴원 하는날? 오늘은 병원에서 오전 중으로 퇴원할 것 같다,그런지 어제 밤에 잠을 통 잘수가 없었다,예전에 선을 볼려던 여자 둘이 오늘까라 보고 싶어지는 이유를 모르겠다,아무튼 다들 잘살아가고 있겠지? 친구들도 모두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이전 1 ··· 434 435 436 437 4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