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섣달에 꽃다발을 한아름 드립니다.

 

 < 12월 섣달의 꽃바구니 맘 껏 즐기시고 건강들 하십시요. >

 

 

 

 

 

 

 

 

 

 

어느덧 세월은 흘려 섣달 초나흘이 되였습니다.

올해의 뜻한바는 뜻대로 이루어 지셨는지요. 

울님들 가상의 온라인으로 만남을 시작한지도 벌써 세번째 해를 넘기는군요.

 

12월 올해의 못다한 일들은 차분히 정리하여 다음으로 기약할것은 고히 접어 책꽃이에

정리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내년은 호랑이해 용맹과 지혜로움이 가득한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 또한 잊지마시고

더욱 알찬 일들과 함께하는 가정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출처 : 공달이502

글쓴이 : 공달이502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