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나를 위해서 고생하며 낳은신날,내가 즐거워할 일이 아니고,어머니가 축복받아야 할 일이다,나는 태어났지만,어머니의 배를 이용하여 고생하신 어머니에게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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