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께서는 -
' 불가능 합니다 ' 라고 하면
' 모든 것이 가능하다' 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 라고 하십니다.
'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라고 하십니다.
' 더 이상 못 해요' 라고 하면
' 내 은혜가 네게 족 하리라' 라고 하십니다.
'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 내가 너의 길을 인도 하리라' 라고 하십니다.
' 그 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용서 하리라' 라고 하십니다.
'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 라고 하십니다.
'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 라고 하십니다.
'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 라고 하십니다.
' 죽고 싶어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위해 목숨을 버렸다' 라고 하십니다.
' 참을 수가 없어요. 폭발할 것 같아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한다. 라고 하십니다.
' 너무 무섭고 떨려요' 라고 하면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라고 하십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면
'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라' 라고 하십니다.
' 삶이 정말 지긋지긋 해요' 라고 하면
'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고 하십니다.
"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 체칠리아님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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