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착하게 산다고 살고 있지만
착한일도 하면서 실수로 해서는 안될 일도 해 지는예도 있건만
이 분의 삶은 오로지 미소로 모든일을 아니 나쁘고 어려운일도 모두 손수
곱게 해결하면서 사랑은 썩지않고 살아있다는 글귀에 나는 놀렌적이 생각난다.
이분의 하나 에서 열까지 모두가 누구든 할수없는일을 하시면서
미소는 깊어진 주름진 안면을 떠나지 않고 살아오신 글에.눈물이 앞을가려 쉬면서
볼수밖에 없는 그분의 고운마음을 생각해 보면서 주언 부언.....
출처 : 마더 데레사 수녀님 / 슬라이드쇼
글쓴이 : 용전중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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