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리 아 ” Maria 어머니, 아드님의 요람 곁에서 밤을 지새우는 동안 무엇을 들으셨습니까? 어머니, 당신께서 들으신 그분의 말씀을 제게 들려 주십시오. 아니면 어둔 밤의 신비 속에 헤아리신 그분의 침묵을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어머니, 제 영혼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우는 한마디만 하소서. 언제나 영원토록 제 마음 속에 간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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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마 리 아 ” No. 461
글쓴이 : 베고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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