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리 아 ” Maria 이 거룩하신 목녀께서 그대의 귀에 사랑의 휘파람소리를 들려 주시고 그대의 영혼을 단 한번에 결정적으로 두드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지팡이가 그대를 인도하고 그의 눈길로 그대를 이끄시면 그 목소리로 그대를 매혹시키고 그 부르심으로 그대를 사로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그대의 영혼을 따라다니시며 그대를 지켜보시고 그대의 성소를 붙들어주시는 어머니시요 여왕이신 이 거룩한 목녀에게 저항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대의 대답은 언제나 항상 "예"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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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마 리 아 ” No.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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