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 |
매일의 기도와 묵상의 길잡이
첫째달 5 침묵은 모든 것에 대해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시야를 열어 줍니다. 우리가 영혼들을 어루만질 수 있기 위해서는 침묵이 필요합니다. 본질적인 것은 우리가 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언제나 침묵 가운데에서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그러한 침묵 가운데에서 그분은 우리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 주시고 침묵 가운데에서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습니다. |
출처 : [마더 데레사] 매일의 기도와 묵상의 길잡이 1-5
글쓴이 : 시냇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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