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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화, 미술

성 삼위일체 (2)

 

 
     
     
      Sandro Boticelli - The Holy Trinity 1493 '이는 하늘에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기 때문이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한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 - 요한복음 5장 7절 이것은 그리스도교의 기본적인 신앙 고백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스어의 삼위 일체란 말 '트리아스 Triav'를 최초로 쓴 사람은 안디옥의 테오 필로스(Theo Philos 안디옥의 6대 주교, 160년경) 이고, 라틴어의 삼위 일체라는 '트리니타스 Trinitas' 를 신학 용어로 쓴것은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s 150년경 신학자)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