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道諦ㅡ *諦자는 "체"자로 찾아야만 됨)
海松 김달수
이곳저곳 둘러보다 미지의 먼 곳, 심계(心界)로의 여행길 오르네
잠이 든 심곡(心曲) 배회하는 한줄기의 불빛에 움틀 씨앗 되어 욕망의 찌꺼기마저 걷어 온갖 번뇌 씻어내네
나를 버려 나를 찾은 거울 앞에 선 알몸 동심의 잉태로 시름은 창밖을 향하네
아! 욕(慾)은 멸(滅)로 사(死)에 이르고 아! 도(道)는 영겁(永劫)으로 생(生)이로구나
* 道諦 : 사제(四諦)의 하나, 멸제(滅諦)에 이르는 길. 열반의 인(因)이 되는 수행. 이 인행(因行)으로, 번뇌와 업을 끊고 인생의 괴로움을 벗어남 * 四諦 : 네 가지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 곧 고제(苦諦) . 집제(集諦) . 멸제(滅諦) . 도제(道諦)의 총칭
********** ?!~악법은 법이 아니다[그릇된 법은 폭력과 같다]~!? **********
***** !?~ 개헌[헌법 제 3조 개정(폐지)/정.부통령제/대통령 4년 중임제(3선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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