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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 마더 데레사 "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페이턴 신부는
가족들이 함께 바치는묵주의 기도에 대해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언제나 함께 살아갑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 말은 우리에게는
 얼마나 더욱 적절히 적용되는 말입니까!
살아가고 함께 일하고 함께 기도하는 것은
신심을 복돋워 주고 정결에 대한 안전 장치이며
 영혼들을 위한 활동에 있어서
상호유익한 것입니다.
 
우리는 기다리는 것을
 미루는 습관에 물들지 말고
공동체와 함께 기도를
 바쳐야합니다.
 
-마더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