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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많이도 춥고 아픈 일도 많았던 4월

 

 

많이도 춥고,

많이도 가슴 아픈일도 많았던 4월..

오늘로 이제~

추억의 장에 곱게 접어 넣어 두고..

이제 신록과 소망의 계절 5월을

힘차게 감사함으로 맞이하려 합니다.

한달 내내~

한결같은 은혜와 우정으로 마주해주신 고운님들!..

크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삶 가운데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