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9 회
God is love, and so are we.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사랑입니다.
* 벙어리를 고치심 (마태 9, 32-34)
그들이 나간 뒤에 사람들이 마귀들린 벙어리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 왔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 내시자
벙어리는 곧 말을 하게 되었다. 군중은 놀라서 이스라엘
에서는 처음 보는 일이라면서 웅성거렸다. 그러나 바리
사이 사람들은 "저 사람은 마귀 두목의 힘을 빌어 마귀를
쫓아 낸다고 말하였다.
* 목자 없는 양 (마태 9, 35-38)
예수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가시는
곳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
하셨다. 그리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또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시달리며 허덕이는 군중을 보시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추수
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그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
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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