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사람을 대하자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미소를 통해
상당히 가까워질 수 있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금세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고
조화를 만들어낸다.
미소는
명랑하다는 표시이고,
명랑하다는 것은
내면이 맑은 상태이다.
미소는 용서와
화합을 뜻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용서의
천사가 필요하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미소로 대하자!
-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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