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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7.09. 묵상과 기도 ~

2014년 7월 9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8,35. 37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응송
...
◎ 내 언제나 *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이다.

<복음> 마태 10,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우리가 방황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자아포기를 위한 방황은 오히려 바람직합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멋지게 살며
길이 안보여도
두려움 없이 걷고 있습니다.
의지할 아무것도 없지만
확신을 지니고 하느님을 의지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청원기도>
주여, 오늘 하루를 은총으로 비추시어,
―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게 하소서.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사진: 이스라엘 / 나자렛
Phto: Israel / Naza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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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년 7월 9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8,35. 37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응송
◎ 내 언제나 *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이다.

<복음> 마태 10,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우리가 방황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자아포기를 위한 방황은 오히려 바람직합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멋지게 살며
길이 안보여도
두려움 없이 걷고 있습니다.
의지할 아무것도 없지만
확신을 지니고 하느님을 의지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청원기도>
주여, 오늘 하루를 은총으로 비추시어,
―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게 하소서.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사진: 이스라엘 / 나자렛
Phto: Israel / Naza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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