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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7. 07. 묵상과 기도 ~

 

2014년 7월 7일 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예레 15,16
말씀 내리시는 대로 저는 받아 삼켰습니다. 만군의 주 하느님, 이 몸을 주님의 것이라 불러주셨기에 주님의 말씀이 그렇게도 기쁘고 마음에 흐뭇하기만 하였습니다.

응송...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흐뭇이 즐거워 하라. *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 새로운 노래 불러 찬미하라.

<복음> 마태 9,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당신이 사람들을 만날 때 사람들은 당신의 눈 안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매우 산만하고 세속적이면
사람들은 당신 안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없을 것입니다.

<청원기도>
주여, 당신의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어,
― 인내와 친절과 온유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를 보호하시어 주님께 봉사를 드리게 하소서.

사진: 이스라엘 / 나자렛
Phto: Israel / Naza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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