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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8.22. 묵상과 기도 ~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이사 61,10 참조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들러 주셨다.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다.

응송...

◎ 주께서 그를 뽑아 * 간선하셨도다.
○ 당신 장막 안에서 살게 하시는도다.
◎ 간선하셨도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청원기도>
마리아를 여왕으로 당신 오른편에 앉게 하신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여,
― 우리도 같은 영광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지극히 거룩한 덕들이여
주님께서 당신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여러분 모두를 지켜 주시기를!
-덕들에게 바치는 인사중-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고향 / 산다미아노
Phto: Assisi San Francesco/ San Dam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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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이사 61,10 참조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들러 주셨다.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다.

응송
◎ 주께서 그를 뽑아 * 간선하셨도다.
○ 당신 장막 안에서 살게 하시는도다.
◎ 간선하셨도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청원기도>
마리아를 여왕으로 당신 오른편에 앉게 하신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여,
― 우리도 같은 영광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지극히 거룩한 덕들이여 
주님께서 당신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여러분 모두를 지켜 주시기를!
-덕들에게 바치는 인사중-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고향 / 산다미아노
Phto: Assisi San Francesco/ San Dam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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