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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8.23. 묵상과 기도 ~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2베드 3,13-15a
우리는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정의가 깃들여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날을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티와 흠이 없이 살면서 하느님과 화목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도 모든 사람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시려는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응송...

◎ 당신을 찬미할 때, * 내 입술은 기쁘리이다.
○ 나의 혀도 당신 정의를 찬양하리라.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23,11-12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청원기도>
우리 시선을 항상 주님께로 향하게 하시어,
― 당신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할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온 세상 사람 그 어누 누구도 정녕 먼저 자신이 죽지 않으면
여러분 가운데 어누 하나도 가질 수 없습니다.
-덕들에게 바치는 인사 중에서-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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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2베드 3,13-15a
우리는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정의가 깃들여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날을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티와 흠이 없이 살면서 하느님과 화목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도 모든 사람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시려는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응송
◎ 당신을 찬미할 때, * 내 입술은 기쁘리이다.
○ 나의 혀도 당신 정의를 찬양하리라.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23,11-12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청원기도>
우리 시선을 항상 주님께로 향하게 하시어,
― 당신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할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온 세상 사람 그 어누 누구도 정녕 먼저 자신이 죽지 않으면
여러분 가운데 어누 하나도 가질 수 없습니다.
-덕들에게 바치는 인사 중에서-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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