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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8.24. 묵상과 기도 ~

2014년 8월 24일 일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묵시 7,10b. 12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옥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 양이십니다. 우리 하느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세력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응송...

◎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여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이여,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6,15-17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청원기도>
오늘 하루도 성령의 빛으로 주님의 뜻에 맞는 바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 주의 지혜로 우리를 항상 인도 하소서.
◎ 주여, 당신은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시나이다.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하나의 덕을 가지고 있고

 


다른 덕들을 거스르지 않는 사람은
모든 덕을 갖게 됩니다.
-덕들에게 바치는 인사 중에서-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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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14년 8월 24일 일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묵시 7,10b. 12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옥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 양이십니다. 우리 하느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세력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응송
◎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여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이여,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6,15-17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청원기도>
오늘 하루도 성령의 빛으로 주님의 뜻에 맞는 바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 주의 지혜로 우리를 항상 인도 하소서.
◎ 주여, 당신은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시나이다.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하나의 덕을 가지고 있고
다른 덕들을 거스르지 않는 사람은
모든 덕을 갖게 됩니다.
-덕들에게 바치는 인사 중에서-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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