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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 09.02 묵상과 기도 ~

2014년 9월 2일 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1데살 5,4-5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응송...

◎ 주여, 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청원기도>
주여, 우리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빛나게 하시어,
― 그들로 하여금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성부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4,3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아버지는 사람의 사람이 다가갈 수 없는 빛속에 사시고 하느님은 영이시며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고 육은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에 하느님은 영안에서가 아니면 볼 수가 없습니다.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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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14년 9월 2일 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1데살 5,4-5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응송
◎ 주여, 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청원기도>
주여, 우리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빛나게 하시어,
― 그들로 하여금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성부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4,3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아버지는 사람의 사람이 다가갈 수 없는 빛속에 사시고 하느님은 영이시며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고 육은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에 하느님은 영안에서가 아니면 볼 수가 없습니다.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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