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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 10.01. 묵상과 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아가 8,7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 갈 수 없는 것,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리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응송 
◎ 이 내 마음 당신께 아뢰옵고 *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삽나이다.
○ 주여, 당신 얼굴을 찾아 돌아다니나이다.
 

<청원기도>
슬기로운 동정녀들이 기다리던 신랑이신 주 예수여,
― 우리도 희망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깨어 있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8,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영적 독서> 개구리의 기도, 앤소니 드 멜로
사랑 어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
사랑 어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사진: 이태리 바노레죠(성 보나벤뚜라 고향) 
Photo: Italy Bagnoregio(St. Bonaventure)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아가 8,7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 갈 수 없는 것,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리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

응송
◎ 이 내 마음 당신께 아뢰옵고 *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삽나이다.
○ 주여, 당신 얼굴을 찾아 돌아다니나이다.


<청원기도>
슬기로운 동정녀들이 기다리던 신랑이신 주 예수여,
― 우리도 희망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깨어 있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8,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영적 독서> 개구리의 기도, 앤소니 드 멜로
사랑 어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
사랑 어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사진: 이태리 바노레죠(성 보나벤뚜라 고향)
Photo: Italy Bagnoregio(St. Bonaven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