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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방

~ 죽기전에 꼭 가보야 할 호수 ~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바이칼 湖水

 

 

바이칼 湖水는 世界에서 제일깊고 크고 물이 맑아 마셔도 좋다

 

Озеро Бйкал является самым большим и самым глубоким в мире, и вы можете пить из чисто.

 

시베리아에 위치한 바이칼 호수 신비

 러시아 시베리아 남부에 위치한 바이칼 호수는

시베리아의 푸른눈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되고 가장 크고 깊은 호수입니다.

 

 

 

 

 

2500만년 전 생성됐으며

수심 1,742m이고 저수량이 2만 2000㎦임.

저수량은 수치로는 실감이 안날텐데  전세계 얼지 않는

담수량의 20%, 러시아 전체 담수량의 90%를 차지함.

호수 면적은 3만 1500㎢, 남북 길이 636km,

최장 너비 79km, 둘레는 2200km에 이름.

 

 

 

 

 

 

 

 

 

물이 맑아 물밑 가시거리가는 최고 40m나 됨.

호수에는 약 330여 개의 강이 흘러들어 오고

이 물이 앙가라강 한곳으로 빠져나감.

호수 안에는 총 22개의 섬이 있는데 이중 가장 크고

유명한게 길이 72의 알혼섬입니다.

2,600여 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는 생물종다양성의 보고이며

1996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됨.

 

 

 

 

 

 

 

 

 

 

 

 

 

 

 

 

 

 

 

 

 

 

 

 

차이콥스키 이태리 기상곡 작품 45 정확한 곡명은 "Overture Capriccio Italien" 작품 45 입니다. 한국어로 표현하면 "변덕서런 이태리인 서곡" 이렇게 되나요? 이태리 기상곡이라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는 뜻은 아니구요. 아뭏던 "이태리 기상곡"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답니다. 단일 악장으로 되어있는 이 기상곡은 구성적인 면에서는 일정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남국의 뱃노래라든가 무곡, 민요 등을 엮어서 리듬이나 선율에 따라 배열해서 지방색이 풍부한 관현악곡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춥고 어두운 북국 사람들에게는 꿈과 같은 동경의 대상이 되는 상하의 나라 남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케하는 파노라마와 같은 음악입니다. 차이코프스키는 공식적으로 1893년 콜레라에 걸려 사망했다고 알려졌지만 후에 러시아 정부가 추적한 끝에 이 사실은 거짓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사실은 독약에 의한 사인이었다고 하네요. 차이코프스키는 학창시절 동급생들과 동성애 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데, 그 비밀이 알려질까 두려워한 이 학교 출신 고위관리들이 독약을 마시도록 강요했다고 합니다. 결국 마지막 선택권을 가진 그는 독약을 마시기로 결정한거죠. 이전에도 차이코프스키는 음악에 매달리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와의 갈등으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차이코프스키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지만 워낙 여린 성격을 가진 그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내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결혼을 했다고 해요. 차이코프스키, 이태리 기상곡 - Overture Capriccio Italien Op.45
Peter Ilyich Tschaikovsky (1840~1893)
/Capriccio Italien Op.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