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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10.17. 묵상과 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1베드 4,13-14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니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때에 기뻐서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행복합니다. 영광의 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이 여러분에게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응송 
◎ 주여, 당신은 우리를 단련시키시고, * 마침내 편히 쉬게 하셨나이다.
○ 마치 은덩이를 풀무불로 달구어 내듯 단련시키시고,
◎ 마침내.
○ 영광이.
 

<청원기도>
회개하는 모든 죄인을 생명의 상급으로 불러 주시니,
◎ 주여,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2,3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우리가위로받은것처럼 다른사람을위로하고, 받은것을
그대로주변에 나누어 주며,사랑받은 바로 그 미음으로 사랑
할수있도록우리의 ‘마음을찢어야합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1베드 4,13-14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니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때에 기뻐서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행복합니다. 영광의 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이 여러분에게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응송
◎ 주여, 당신은 우리를 단련시키시고, * 마침내 편히 쉬게 하셨나이다.
○ 마치 은덩이를 풀무불로 달구어 내듯 단련시키시고,
◎ 마침내.
○ 영광이.


<청원기도>
회개하는 모든 죄인을 생명의 상급으로 불러 주시니,
◎ 주여,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2,3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우리가위로받은것처럼 다른사람을위로하고, 받은것을
그대로주변에 나누어 주며,사랑받은 바로 그 미음으로 사랑
할수있도록우리의 ‘마음을찢어야합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